플스 반값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었나봄...
유플러스 이용자들 띠용~~~~~~+_+ 딱 이표정임
그래서 개시 시간전부터 대기 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하긴 그럴만 한게 플스5를 반값이하면 거저니까 일단 사람들 어그로 제대로 끌기 성공...
사람들은 내심 기대도 많이 했을터... 플스 이번에 싸게 사는구나 득템이다 환호성 지를때에...
역시 그럼 그렇지...를 생각할만한 사고가 터짐....
그렇다...
딱 두대만 판다는것은 안비밀이다ㅡㅡ
수많은 사람들이 낚여서 이걸 어케넘기냐 주사위 굴리고 있다.
엘지를 비판하고싶지 않은데,이건 상당히 아니라고 본다..
아니면 통신사 특유의 폰팔이 낚시를 다른곳에 접목한 양아치플레이를 또 겪는 이용자들에게 이건 분노를 사게 한 행동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ㅡㅡ
그럼 29년만에 우승했으니까 29대던 290대던 팔아야지 꼴랑2대ㅡㅡ
욕 오지게쳐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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