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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82516
1985년 문을 연 상봉터미널은, 서울 북부 시민들의 편의를 도우며 38년간 자리를 지켜왔습니다.한때 하루평균 이용객이 2만 명을 넘기도 했지만 그 수가 점차 줄며 경영난에 시달려 왔고, 지난달엔 한 달 총수입이 83만 6천 원, 하루평균 이용객이 26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상봉터미널 부지엔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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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갈려고 늘 이용하던
추억의 터미널이..
2사단도 없어지고
휴가 복귀때마다 이용하던 터미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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