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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패ㅠ들고 다니는... 뽕맛을 잊지 못해서.
명패 들고 다니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유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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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나 저거나 딱 2찍 MZ세대를 대표하는 애들임.
하긴 회장님들이 인사하면서 명함주니 그 맛을 잊을수가 없었던거지 뭐...
셋 다~ 똑~~~~~~같다.
겉멋만 들어서는..
난 지지 철회
주섬주섬 가져와서 앞에 딱 놓고
사진 찍는거야?
그것이 자기인생에 독약으로 돌아옵니다
권력이란 양날의 칼과같다
싶기도 함
어디 편순이도 못할 스펙에 한때 의전서열 열손까락 안에 들었으니..
밑바닥부터 닦고 올라와라.. 아니면 간촬스처럼 마라톤이라도 뛰던가.. 인생 날로 먹을려하네
정의당 추천!!!
이제 다시 알바하려니 막막 할께야.
정신차리고 현실 똑바로 봐라.. 실전이다.
준석이가 받아줄지 모르겠지만.'
양산책팔이가 저여잔안된데?
책팔이가 또 지령내렸어?
책팔이가 얼릉죽어야 분열이 끝나지.
뭣도 모르는것들이 지들이 뭔가 된다듯이 설치고다니는거 보면 명치가 아픔
ㅈㄹ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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