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건 기억하시는지요? ..
거기 고장난 에스컬레이터가 아직도 수리가 안되서 막아두고 있습니다.
반대쪽 에스컬레이터는 거짐 2년 동안 공사 해서 얼마전에 사용하기 시작했구요 ..
여기저기 지하철역에 에스컬레이터는 고장나는데 한번 고장나면 장시간 못고치고 막아둡니다.
저도 미아- 수유역 출신으로 새벽 아침이면 매일 저렇게 난장판 입니다.. 항상 아침에 청소하는 분들이 새벽 5시 정도 부터 청소를 하기는 하는데.. 쉽게 고쳐질수가 없는 곳 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수유역 먹자골목 나오는 입구 나이키 매장 옆에 토스프 파는 곳이 가장 애용하던 곳이었는데..ㅎㅎ
담배라는것이 싫어 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인것을 알기에
사람 많이 다니는 공간이나 밀폐된 공간 걸어가면서 흡연은 절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담배를 필만한 곳이 아예 없다 싶이 합니다.
피해를 안주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담배를 피고 있는곳이나 골목 같은 곳에서 피고 있습니다만...
없습니다 어디도 담배를 필곳이 ..
흡연하는 인간들중에 100프로 자기들은
1. 담배꽁초 함부러 안버린다.
2.침 길거리에 안뱉는다
3.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안핀다.
100프로거짓말임
내살면서 휴대용 재떨이 들구 다니는 사람 딱 한번 봤다.
그것도 한 10년전이네....
멀 안버리고 멀 조심헤
그냥 흡연하는 사람들 100프로 어디든 함부로 다버린다
어디서 거짓말을
정신 좀 차립시다~
추천합니다
지하철도 예전에는 누가 토를해도 신고하면 바로 다음역에서 처리가 가능했는데 최근 인력감축으로 이제는 그렇게 못한다네요...최근에 지하철고장 잦아진거 이용하는 분들은 알검니다.
얼마전에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사건 기억하시는지요? ..
거기 고장난 에스컬레이터가 아직도 수리가 안되서 막아두고 있습니다.
반대쪽 에스컬레이터는 거짐 2년 동안 공사 해서 얼마전에 사용하기 시작했구요 ..
여기저기 지하철역에 에스컬레이터는 고장나는데 한번 고장나면 장시간 못고치고 막아둡니다.
정신 좀 차립시다~
흡연으로 인한 최소한의 매너 정도는 지키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길을 가면서 담배를 핀다거나 대로변에서 담배를 피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사람 적은 골목이나 담배를 필만한 공간이 있는지 여부 부터 먼저 확인합니다.
요즘 휴지통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거기에 저런 상점가는 아예 휴지통 없어요
어찌보면 당연한것이 누가 미쳤다고 자기돈으로 휴지통 만들어 두나요 ..
나라에서 흡연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죠 ..
아니면 담배를 쳐 팔지 말던가 ..
담배 한갑에 4500원 기준 세금이 2909원 들어가는건 아시나요? ..
비흡연자들은 안내는 세금을 흡연자는 더내고 있습니다.
그 세금으로 최소한 번화가 정도에는 흡연장소 정도는 있어야 정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모든 흡연자가 다 그러는양 말하지 마시구요 ..
흡연 공간과 휴지통만 재대로 있어도 정말 매너 없는 자식들 빼고는
정상적인 흡연자들은 다 휴지통에 버립니다.
저도 휴지통 없는곳에서 담배 피면 꽁초는 손에 들고 들어와서 휴지통에 버리구요 ..
당연한거 아닌가요? ..
지금 상황은 대놓고 땅에 버리라고 쓰레기통은 하나도 없고요
담배는 쳐팔면서 흡연공간은 없고 쓰레기통은 없다? .. 얼마나 말이 안되는 상황인가요? ..
흡연공간 이랑 휴지통 만들어 두고 위반하는 사람들을 벌금을 내도록 한다던지 그래야죠 ..
아니 잠깐만요들...
저는 길바닥에 꽁초 버리는놈들을 보호할 생각으로 글쓴것이 아닙니다 ;;;
흡연자인 저도 길가에 꽁초 안버려요 ;;;
흠.. 괜히 글을 남긴건가 ..
그때도 저랬습니다
역사주변 구도심은 다 저럼
주말에 홍대나 강남 나가보면, 온통 바닥이 저렇게 되어 있어요.
그집 군만두가 꿀맛임
수유뿐이 아니고 강남이니 이태원이니 사람 몰리는곳은 다 저럽니다.
담배는 쳐팔면서 흡연할수 있는 공간을 안만들어 주니 저꼴나지요 ..
담배라는것이 싫어 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인것을 알기에
사람 많이 다니는 공간이나 밀폐된 공간 걸어가면서 흡연은 절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담배를 필만한 곳이 아예 없다 싶이 합니다.
피해를 안주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담배를 피고 있는곳이나 골목 같은 곳에서 피고 있습니다만...
없습니다 어디도 담배를 필곳이 ..
지역별로 흡연공간 만들어 두고 꽁초 버리는것은 벌금내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휴지통이 없으면 주머니에 담고 가라는 말에는 동감합니다
저 또한 그리 하고 있구요 .. 최소한의 양심정도는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흡연 관련으로 윤석열 이야기 꺼낸적이 없습니다만? ..
보배드림에서 활동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흡연관련 이야기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개인의 의견을 말할 기회가 없어가지고 그냥 있었는데
담배를 팔지 말던가 팔꺼면 흡연할수 있는 공간을 꼭 만들어 줘야 한다고는
거의 10년? 전부터 하던 이야기입니다. 엄청 오래전부터라 기억이 안나는군요 ..
그러고 나서 바닥에 버리면 벌금을 내던 해야겠죠 ..
흡연자들 담배 엄연히 세금 따박따박 내면서 사서 피고 있는거에요 ..
빨아 먹을것만 빨아 먹고 금연이니 뭐니 하면서 담배필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저리 바닥에 버리는 행위도 비정상이지만 세금 쳐 받아갔으면은 뭐라도 좀 만들어줘야 정상 아닌가요? ..
휴지통만들면 그것도 누군가 치우고 정리해야합니다 그게 그리 쉽게만들어서 비치할게 아니에요
아니면 담배를 안팔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 불만 없어요 ..
담배피라고 팔면서 세금 다 빨아 먹으면서 아무것도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개인이 휴지통을 만들 이유는 없죠 ..
어찌됬던 환장의 상황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길가에 꽁초 버리는 사람을 감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데 글을 쓰다 보니
뭔가 보호해주는 기분이 살짝 들기는 합니다 ;; 나는 정작 땅에 꽁초 안버리는데 ;;;
라는겁니다
반대입장도 생각해보면 쉽게만들수없단얘깁니다
왜 나라에서 흡연시설을 만들어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담배 한갑에 4500원 기준
개별소비세,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폐기물부담금,국민건강증진기금,부가세 명목으로 3319원이 들어갑니다.
부가세를 빼면 2909원입니다.
담배 구매자에게만 부과되는 금액이며 담배를 안피는 사람들에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정도 돈을 내면서 최소한의 담배필 공간도 없다는것은 개인적으로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와 무관한 세금으로 흡연공간을 만들어 달라는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정도 돈을 내면서 흡연공간을 원하는것은 무리한 생각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세금은 이리 받아 가면서 해둔것이 뭐냐고 ..
이런것이 싫으면 나라에서 담배를 안팔면 되는겁니다.
다른나라가보세요 이미 10여년전부터 한갑에 5000원은 넘었고 지금은 1만원대 입니다
거긴 쓰레기통이 넘쳐날까요?
쓰레기통 만들자고 세금많이 붙일까요?
피지마라고 쓰지마라고 하지마라고 붙이는것과 거기에 대한 파급효과가 더커요
첨부터 담배에 붙은 세금으로 깡통하나라도 갖다놓지하는 전제라도 깔았으면 말도안합니다
깡통있어도 대충 던지고 빈공간만보면 꽁초 쑤셔박고 풀숲에 던지는거 사진이 증명하네요
담배꽁초투기는 양심이고 개인이 가지는 지능입니다
침뱉고 꽁초버리고 폐 썪고 폐암걸리고 가족들 눈물흘리고 돈은 돈대로 버리고 결국 후회하고~~
화이팅~
제대로 하는 꼴을 보질 못함
꽁초 암데나 보리지 말구유!!!
갈라치기 하는새끼들이 나쁜새끼같음.
1. 담배꽁초 함부러 안버린다.
2.침 길거리에 안뱉는다
3.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안핀다.
100프로거짓말임
내살면서 휴대용 재떨이 들구 다니는 사람 딱 한번 봤다.
그것도 한 10년전이네....
멀 안버리고 멀 조심헤
그냥 흡연하는 사람들 100프로 어디든 함부로 다버린다
어디서 거짓말을
불법주차 하나요?
쓰레기통 있다고 거기다 꽁초 버릴까요
오히려
온갖 집안 쓰레기 다 갖다버립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뒷처리하는 흡연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저런 끔찍스럽고 역겨운 모습들 때문에 금연한지 8년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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