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함. 누명. 억울...
방대한 거미줄의 인터넷망
인터넷 강국(?)
어쨌거나 저쨌거나 다양한 모습의 커뮤니티 공간 확산
우연의 판도라 상자 개봉,
내부 고발.
각양각색의 미투 운동 전개의 시발점
어쩌다 보니, 권선징악.
물 만난 권선징악.
시기 맞은 권선징악.
이렇듯 순기능도 있었던 반면,
역풍의 역기능도 있는
사회 관계망 도구
실행할때는
염두해둬야하는
양날의 칼~
마지막으로 두마디, 개인정보법은 명목상 강화에도 불구하고 1차적 책임은 개인에게 전가되는 것 또한 현실이라 구더기 무서워도 장 담글 사람은 딤그든가 말든가 그 또한 각자 개인 몫입니다.
그래도 인터넷 발달로 덕분에 살만하다는 사람도 있으니,
인터넷은 좋은 녀석이라고 여기시고 순기능으로 잘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_어느 개발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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