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없고 증원이라도 해서 늘리는데 그에 따른 밥그릇 싸움이 싫은건가???
사람목숨 구하라고 까지는 안하지만 적어도 전공의 늘리고 환자가 마음은 편하게
진료 및 치료 해달라는게 무리한 요구 인가...
배운분들이고 의사가 되기로 한 사람들이 이기적인 잣대로 댓글달면 고소나 하겠다는 어리석은 것들...
그래 갈때 까 지 함 가봐라...
어차피 이 정권이고 다음 정권이고 충원은 불가피 하다본다...
환자 목숨 말고 너희들 목숨걸고 사수 하던가...
반대하는 이유를 공감이 가게 설명해주세요~ 어쨋든 국민들이 소비자잖아요? 정부는 의사 없다고 난리니까 늘리려는거고... 국민들은 의사수는 잘모르겠고... 지금 내가 아파서 병원갈라니까 진료예약하는데 한달. 진료받고 치료들어가는데 한달. 다음 치료도 한달뒤. 이러니까 의사수 늘리라는거지.... 지금 의사가 얼마나 있고 의대정원이 얼만지 사실 관심이 없어요.... 몇년전에는 안이랬는데 왜 갈수록 의료서비스 질이 떨어지지?? 하는건데.....
아 역시 원래 속내가 나오네요 나 화나쪄 걍 기분 나쁜글은 걍 변호사 불러서
조질꺼야 댓글창 닫을꺼야
뭐이런 내용이네요? 난 난독증은 없고 글만봐도 어떤 부류인지는 감 잡는 일반 문과인입니다
아 역시 원래 속내가 나오네요 나 화나쪄 걍 기분 나쁜글은 걍 변호사 불러서
조질꺼야 댓글창 닫을꺼야
뭐이런 내용이네요? 난 난독증은 없고 글만봐도 어떤 부류인지는 감 잡는 일반 문과인입니다
윤석열이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서 불리한 정국에서 숨을려는
내외산소 2배로 늘리고 피부, 성형은 반의 반으로 지원 줄여버려..
열 명 받을 거 5명 받고 진료비 3~4배로 늘어나면 피부, 성형은 두 번 갈 거 한 번 가서 또 반으로 더 줄어듬..
댓글로먀ㅋ
점점 고령화 되가는 미래을 생각해라
이제는 키보드 앞에서 자판 소리만 요란하네 ㅉㅉㅉㅉㅉㅉ
인구 비례나 기타 등등 어떠한 지표를 토대로요,
근데 위에 빡대가리들이 제대로 할지는 모르죠 ㅋ
땅떵이 크고 인구수 적은 감자국은 진료 받으려면 몇 시간씩 이동할 수도 있지 않나요??
얼마 전에 본 김사부에서도 그런 비슷한 내용을 본 적이 있어서요
물론 지표의 기준이 누구나 납득할만하다면 100번 찬성할 수 있습니다
사람목숨 구하라고 까지는 안하지만 적어도 전공의 늘리고 환자가 마음은 편하게
진료 및 치료 해달라는게 무리한 요구 인가...
배운분들이고 의사가 되기로 한 사람들이 이기적인 잣대로 댓글달면 고소나 하겠다는 어리석은 것들...
그래 갈때 까 지 함 가봐라...
어차피 이 정권이고 다음 정권이고 충원은 불가피 하다본다...
환자 목숨 말고 너희들 목숨걸고 사수 하던가...
묵묵히 의사로서 본업을 다하시는 의사분들께는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15명이 나눠먹으라니까 개소리하고 있네...
이렇게 까네 ㅋㅋㅋㅋ
그리 어렵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왜 의사 못했냐 ㅋㅋㅋㅋ
정권 바뀌믄 나오드라고
전정권에선 영상도 만들어두곤
지금은..
자유가없는 나라가되었는데
기득권층은 이익만보는구나
이런거보면 진보쪽에서 집회하시면서 압수수색당하시는분들 대단하시네요
pdf 다 떠놓습니까? 예전에도 프락치로 고소미 하셨어요?
아이고 무서워라… 예 예…
특정 커뮤 조심하라고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시고 ㅋ
바빠서 뉴스는 못 보신다는데 PDF는 떠놓으신다니
명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ㅋㅋ
정책을 우리하고 의논하고 정하는 것도 아니고
바빠 죽겠는데? 그럼 그땐 왜그랬을까? ㅋㅋ
개원해도 전공의과 외 진료 절대 못하게해야함
그래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나와서 피부관련 학회 정회원이랍시고 피부과 전문의라도 되는것 마냥 피부과레이저 쏘는짓 못할테니까 다른과로 조금이나마 눈돌리겠지
어차피 유튭 전공과인 산부인과는 의대 본과생들이 지원 안하니까 반대하는거 아녜요?
저도 의대정원 늘리는거는 찬성하지만, 비인기과는 의대정원 늘려도 안되고 수가 보전 및 진상들 철퇴내리는 법안이 맞는 것 같아요.
헌데 그땐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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