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뒷편에 있는 모호텔에서 영국 잼버리 참가자 학생들을
직관 했습니다.한국이라는 나라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와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자국으로 돌아가서 부모님들이 이 학생들을 봤을때
얼마나 분노 할지 걱정 되었습니다.
반바지와 반팔을 입은 다리와 팔에 벌레 물린 흔적들이
너무도 심해서 한국인으로써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남은 일정 부디 좋은 인상으로 그나마 남겼으면 합니다.
용산역 뒷편에 있는 모호텔에서 영국 잼버리 참가자 학생들을
직관 했습니다.한국이라는 나라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와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자국으로 돌아가서 부모님들이 이 학생들을 봤을때
얼마나 분노 할지 걱정 되었습니다.
반바지와 반팔을 입은 다리와 팔에 벌레 물린 흔적들이
너무도 심해서 한국인으로써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남은 일정 부디 좋은 인상으로 그나마 남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널리 알려라!!!
헬조선의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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