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사진 올리느깐 추천도 없다..
그런 사람 아닙니다.
유머니깐 올렸는데 무플에 무추천 ㅠ,.ㅠ
한국스카우트연맹 홈페이지
윤 대통령은 “어린 시절 스카우트 활동은 큰 즐거움이자 자부심이었으며, 동료 대원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면서 “오랜만에 항건을 매니 친구들과 야영장에서 스카우트 활동을 할 생각에 가슴이 설레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이어 “오는 8월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전 세계 청소년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우애를 나누기를 바란다”면서 “그 과정에서 쌓인 이해와 신뢰가 훌륭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예 총재로서 잼버리 대회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카우트 대원 60명과 스카우트 지도자 20명 등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 대통령의 명예총재 추대를 축하했다.
윤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을 기원하고, 지진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튀르키예 스카우트 대원들을 응원하는 환호 퍼포먼스를 했다.
현재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이 스카우트 명예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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