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찌들어지게 가난한 삶으로 상고를 졸업하시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필수적으로 가야할
군대를 현역으로 제대하고 저기 보이는 어느 곳에서 움막을 지어서
독학 3년으로 사법고시 패스해서 판사에 임용이 되셨습니다.
돈과 명예가 평생동안 보장되는 판사를 체쳐두고 인권 변호사를 하셨습니다
내가 아는 어느 대통년은 최고로 잘 짜여진 코스로
군대 면제에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 환경으로도
9수만에 사시 패스해서 검사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사람을 더 믿어야 할까요?
두 분 모두 다 직업이 같은 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노통께서 독학으로 공부한 움막을 복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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