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호민 작가일을 보면서 방송에서 보는것과는 참 다르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우선 아이가 학교에서 친규들 머리를잡고 때리고
여학생앞에서 속옷을 보이고 하면 우선 본인아들에게 문제가있다고
생각을 해야하는거아닌가
부모욕심에 일반통합반으로 보내고 싶은맘은있겠지만
아이가 정애가있거나 일반아이와 다르다면
좀더 신경쓰고 노력과 관리를 해야할텐데
아이가 학교에서 저렇게 민폐를 끼치는데도 아이편만
드는건 방송에서보던모습과 많이 달라보인다
본인 자식만 귀한게아니라 본인자식에게 맞거나 성희롱을 당한
아이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식이란걸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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