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된김에 세계일주네
국비로 비행기띄워 사람끌고 나갔으면 성과가있어야하는데
난 이해가안되는데 아직 전시중인나라에 가서 그것도 다른나라와
등까지 져가며 복구 이야기를 한다는게 나만 이상한가?
전쟁이 일년이 될지 이년이 더 갈지모르는데
나중에 전쟁끝나고 총리나 장관급으로해서
복구 지원 협상하면 되는거 아닌가?
자국민이 수해로 수십명이 사망하는데 전시중이나라가서
전쟁으로 다친 아이 병원방문하는게 더 중요하단말인가?
한다는말이 내가가도 변하는건없다라는 희대의 망언을 하고
집에불이나서 자식이 죽어간다는데 내가간다고 달라집니까
라고 하는 부모와 뭐가 다른가?
수해소식을 접했으면 일정접고 우선 들아와서 사태파악하고
어떻게 수습하고 더 피해안나게 해야할 컨트롤타워가
내가 간다고 달라진다라니 그게 정상인이 할소리인가
그와중에 에코백들고 쇼하는 참 정신이상한사람하나 추가하고
나라가 개판이네요
수해로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꼴을 4년이나 더 봐야할지 진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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