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도 경기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정말 좋았지.
용산간다하면 깡패 피하는 법도 공유할정도였으니.
그만큼 현금들고 다니는 손님(주로 학생덜)이 많았으니.
근데 지금은 휑~하다못해 망했죠
왜?
하도 손님들 눈탱이를 쳐서..
그러다 한 방에 훅 갑니다.
소래도 예전부터 말 참 많았는데..
꾸준히 좋지않은 사례들 올라오고 있고..
슬슬 용산의 전철을 밟지않으려나 싶네요.
서서히 망하는지도 모르게 망할것같은데..
진짜 어쩌시려는지;;
손님 맞을래요?와 뭐가 다른건지;;;
테팔이~
폰팔이~
차팔이~
게팔이~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