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을 기념일로 제정하라.
자매품 6월 9일도 함께.
6월 9일은 꼭 69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광고해서,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러브젤이나 이벤트 속옷 등을 선물로 주고,
7월 4일엔 꼭 74할 수 있게 독려하라.
그렇게 해서 임신에 성공한 부부에게는 1000만원씩 줘라.
이벤트 기간 이후에라도 임신에 성공하면 690~740만원 가량의 금원을 지급해.
69시간에 목 매지 말고,,, 69를 69다운 방향으로 활용하면 차라리 더 나을 듯..
그냥 가임기 여성에 쓰는 취업 문화 복지사업들이다 저출산대책 예산이라고 양두구육 질한거지
실제 육아출산에 직접준돈은 20%대야.....
칠십사는 뭐야??
요즘세대들은 자신의 쾌락과 이익보다 자식의 미래에대한 고민때문에 출산률이 낮아진거지...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돈몇푼 쥐어준다고 그돈에 눈멀어 싸지르는 천민자본주의 쌍것 들도 존재하겠지만
그런애들은 돈안줘도 개념없이 아무대나 떡치다 싸질러 애새끼 낳아 학대와 방치속에 일베여혐벌레로 키워 낼뿐이지...
절대다수 이성있는 성인들은 아이를 양육할만한 수입이 충분한지 주69시간에 놀아줄 시간이 충분한지 학원비 교육비에 부담이없는지 데리고살만한 집이 있는지등을 고민후 아이를 낳게 되는게 2찍 안하는 일반적인 성인들의 판단이지...
40년넘게 유지되어온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임신을 두렵게 만드는 성교육 프레임을 바꿔야지...
교육내용을 보면 임신이 힘들다를 떠나 교육자새끼들 임산을 학대와 고문 수준으로 교육함.
미성년 임신을 막기위한 의도겠지만 결혼 이후에도 영향을 주니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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