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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웅녀의 후손이라서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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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따지면 올리브오일과 마늘에 볶은 파스타면을 소금,후추로 간하고
바질에 버무린 바질파스타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먹는 양이 향신료라고 하기에는 좀...
그냥 우리나라는 마늘을 채소라고 하자..
근데 향신료를 먹는게 뭐가 문젠데?
저렇게 따지면 올리브오일과 마늘에 볶은 파스타면을 소금,후추로 간하고
바질에 버무린 바질파스타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먹는 양이 향신료라고 하기에는 좀...
그냥 우리나라는 마늘을 채소라고 하자..
서양인이 참기름에 중독성을 느껴봐야 트러플오일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다는 걸 알텐데 ㅜ ㅎㅎㅎ
향신료을 누가 건강 생각하며 먹어.
그리고 향신료 통후추를 씹어 먹는 나라 있어?
알잖아 우리는 고추 마늘 전부 야채야.
구워먹고 삶아먹고 쪄서 먹고 볶아 먹고 그냥먹고 이게 무슨 향신료니 야채지.
먹기싫음 쳐묵지마라!!
일년만 한국서 살다 귀국해봐
저것들 못먹어서 난리날것들이
지적질은
참기름은 지미료
소금은 함미료
향신료는 후추, 깻잎, 마늘, 파, 고추
이 정도면 많이 줄였다
저 위에 나온 친구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야채고 먹을 음식의 종류중 하나지... 향신료는 아니지~
한쌈이라도 더싸먹어~ 골고루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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