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액형이고 나발이고
나처럼 잘생긴놈 한테는 다 쩔쩔맨다 ㅎ
결국엔 잘난게 최고다 ㅎ
그리고 한번 잘생김은 영원히 잘생김이기 때문에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 ㅎ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계집에 대해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거고
나처럼 잘생긴 놈들은 절대 계집에게 괜하게 친절하지 않는다.
계집들은 , 잘생긴 남자 중에 성격 좋은 놈 없다고 하지만
사실 계집에게 아부할 필요가 없는 남자들이라 솔직할 뿐이다.
남녀관계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게 정상이다.
남녀는 동등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남자들은 다 못난이 쪼다들이다.
보배놈들 마누라들이 왜케 바람나는 줄 아냐?
보배놈들이 못나서 그렇다.
애초에 그 여자에게 하늘같은 남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한적 없는 여자와 결혼했기 때문이다.
여자에게 그저 먹고살 궁리가 되었을 뿐이지
너를 사랑한 적은 없다는 증거다.
마누라가 바람 난 건
매매혼의 당연한 결과다. ㅎ
바람난 네 아내는 너한테 뻑 간 적도 없고
사랑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매혼을 한다면
네 아내는 바람이 난 후에야 이제 진짜 사랑을 찾았다 할꺼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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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맞는 말에 추천 하나 없는 놈들 ㅎ
추천이 아쉬운 게 아니라
그만큼 여기 놈들 못생긴 찌질남이라는 방증이다. ㅎ
정신이 그렇게 찌질한데 면상은 온전하겠냐? ㅎ
여자에게 남자다운 어필은 제대로 할 놈들이겠냐?
계집들은 남자를 보면 바로 느낀다
이 놈이 찐인지 찌질인지 어떻게 살아온 놈인지 바로 안다. ㅎ
보배놈들 찌질한 것도 이미 알고들 있을듯 ㅎ
내가 찐인 것도 알꺼고 ㅎ
ㅎㅎㅎ
남자는 갑 여자는 을
이 관계가 아니라면 이미 잘못된 관계다.ㅎ
동등한 관계?
그건 여자가 남자를 우습게 볼 때나 하는 말이다. ㅎ
만만하게 보이는 남자에게 여자가 제대로 순종하겠냐? ㅎ
미래가 불 보듯 뻔한 관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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