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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세일즈 외교 홍보위해 명함 형태로 제작된 카드 뉴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 콘셉을 반영해 명함 형태로 제작한 카드 뉴스.. 대통령실 홈페이지(https://www.president.go.kr)에 올라온 카드뉴스는 윤 대통령이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순방 당시 자신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 자칭했던 것을 강조해 “한국 시장은 열려있고 제 집무실도 열려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주소가 남겨져 있다. 2023.2.13 대통령실 홈페이지
이달 들어 10일까지 기록한 무역적자가 5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12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무역적자 규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커져 한국 경제에 드리운 수출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10일 수출액은 176억1,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늘었다. 그러나 16.9% 증가한 수입액(225억8,800만 달러)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49억7,000만 달러 적자에 머물렀다.
지난달 무역적자(126억8,900만 달러)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1~10일 무역수지 적자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35억6,300만 달러)보다 확대되면서 수출엔 비상이 걸렸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부터 계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뭘 팔아먹을려고 하는 건지는 모르겠는 영업사원.
나라를 팔아먹는 영업은 아니겠지.....
2월달중 겨우 10일 지났는데 적자가50조냐?
보통 저러면 회사에서 어떻게 할거 같니 석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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