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돈이 많고 행복해 보이는 인생에도
그 안을 보면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고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은 가난대로 인간이 감당해야 하는 고통은 모두 동일합니다.
언론 매체를 보면 야 저사람 나보다 몇곱절은 행복해 보이는데 왜 자살했지?
이런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걸보면 모두에게 삶의 무게는 공평하게 적용 된다는걸 알 수가 있죠.
이 삶의 무게를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
2022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나만 고통 받고 있고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괴로움에 하루 하루를 지내시고 계시다면
삶의 무게는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2023년에는 모두 삶의 무게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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