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식은땀나서 잠깻음..
집에서 사실 야동도 봄!
점심때 11~1오후 까지 쉼.
점심때 버스 줄스는거 거의 전투임.
밥먹고 12시20분 줄스는건 그남아 버스놓지면 식탁에서 엎드려 잡니다.
그리고 현장 오후1시 일 시작 조또하는건 없음.
똥싸러감..팀장한테.형님!!급똥와서 좀 싸고 갈게요.함.
이상하게 1시 되면 저는 제 엉덩이에 덩 이라는 친구가 나도 숨좀 쉬자며 비집고 나옴.
생리현상이니 이해해줌.
일은 진짜 좃도 할게없음.
지금은 날씨추워서 그냥 길거리에 사람 세워놓는다고 생각하면됨.
몸은 안추워도 손.발 동상걸림.
주간 조공은 15만 받음 본인은 식대.숙소비 출근비로 3만원받음.
주간.연장에 일을 마치면 조땜.
이건 우리 꿈나무들이 겪어보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안올림.
내글은 80%이상은 정답이니 도전하길.
나의 평택원정기임.
이제 어떤일 하실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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