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7시까지....입니다.
저는 고덕동살아서 **역에서 셔틀을 탓음.
기상시간 새벽4시50분 간단히 양치.세수.5시5분 역까지 걸어가는데 20분.
서**역 도착 5시 25~30분 줄이 150~200미터 정도로 신기루가 보입니다
현장버스를 탑승할땐 알수없는 분노와 주체할수없는 저의 자아가 멘탈이 나갑니다.
버스를 내리면 보통 6시20~30분이 됩니다.
줄담배 3개 피고 현장드가면 ino찍고 별 ㅅㅂ 계단을 오릅니다.
계단은 참고로 엘리베이터 없습니다.p3복합동 입니다.
정말 출근이 70%입니다.
어쩌다 체조및 노가리까고 장비하나 옮기면 10시 됩니다.
다들 밥먹을려고 장비 수거하고 얘기합니다.
현장이 좀 따뜻하면 좋은데 전 칸막이도없고 추운곳이라.
디질뻔함.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돈없는거지라 회사가 포세카 안해주고.
좃나 먼곳인 식당 버스가 옵니다.
점심시간11~1시까지임.
오늘은 일단 이걸로 줄이겠음 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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