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초콜릿부동산 벌레새끼랑 지랄을 하며 인스타 해킹해서 사진 포토샵으로 바뀌놓고 지랄을 하네.
다크웹에서 뭐를 받아서 해킹을 한다고? 뭘사서 지랄났나고?
니네 사진 돌아다니고 쑤레기로 조두순같이 자살강요받게 될거아. 빨리 자살해 신림신사동 163가길 4x번지 일진 양아치 개새끼야. 자살을 왜 안하니
가해자 주제에 김우람 너도 빨리 죽어.
(진짜 개새끼같이 생겼다. 칼로 피해자 잘 찔러대게 생겼네. 쑤시면서 피흘리는 모습이 섹시하다며 신음소리나 낼거같이 역겹게 생김. 자살했으면 한다. 이 말은 죽어서도 변하지않는 피해자의 확고한 생각)
칼로 자궁에 넣고 막쑤셔서 피범벅되면 섹시할거라고 말하는 가해자 새끼들. 음성녹취증거부터 다 있고 발뺌하지 못하게 반드시 지랄해서 감빵이나 쳐갈 불법대부업자와 보이스피싱범, 오늘 경찰서 가서 박민규 이 개새끼 쌍욕했는데 근데도 지를 좋아하는 줄 아네. 스파이더옷쳐입은 것도 피해자가 스파이더영화 본 뒤였음. 존나 재미있게 보니까 티내고 싶었나봄. 스토킹질 해킹질ㅡㅡ 지랄을 하네. 미친새끼들. 보배는 저런 성범죄스토커들이랑 똑같은 얘들이 많나봐. 남의 자궁에서 피흘러나와 다리에 흐르는거보면서 섹시하다고 말하는 새까들이 아주 많나보다. 신림동에 그런 얘들이 많이 사나? 어떻게 그런 얘들밖에 없지? 자해하라고 피흘리면 섹시하다고 박민규새끼 입이 닳도록 쳐 나대던데. 가해자라고 자살도 안하네??
피해자 가스라이팅하는 새끼들. 악의적인 생각으로 추천 누르는 새끼들 팔모가지 분질러서 저세상이나 가라고. 그렇게 나쁜 짓을 하고 사니까 팔도 잘리고 뇌졸중도 걸리고 평생 약도 쳐먹고 하는거 아니겠니? 멍청한 진섭이새끼는 똥차를 바꿔가꼬 불편해 미치던데 쌤통이다. 개.새.끼. 가해자라서 다들 안죽고 살아있나? 역시 한국은 정의가 없고 지들이 뭘잘못한지 모르는 미치광이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가스라이팅 하면서 피해자한테 나대기나 하지 ㅋㅋ 그런다고 진실이 바뀌니? 븅신집단아.
찰리새끼. 녹취 아직 남아있어. 너 반드시 감옥가게 될거야. 보이스피싱하며 부동산중개인하며 지랄을 해라. 안걸리면 끝나는 줄아나. 별빛 니네도 마찬가지야 . 미치광이 부동산중개인 새끼들. 저질같이 사니까 똥차소리듣고 욕쳐먹고 죽으란 소리나 듣지. 그거에 열받아서 지랄을 장명선 미친년이랑 빨리가서 좇질이나 하고 빨아달라고 지랄이나해. 할 수 잇다더니 못하겠나봐~~~~얼마나 그지같이 생겼는지 나는 대갈통 볼때마다 역겹고 인상 찌푸려지는데 가슴달고 있다고 좇보지있다고 ㄱ그짓할 수 있다더니 막상 따먹을려니 못하겠나봐 ㅋ 스파이더 새끼년 옷이나 쳐입고 . 그년도 모지라게 생기긴 했어. 33사이즈에 요다같이 눈만 튀어나와서 바지는 나팔긴바지에ㅋㅋ진짜 징그럽게 생긴년이 누굴 지 말을 안듣는다고 나대고 지랄이야. 미친년. 영미새끼랑 우람이새끼랑 쳐노니까 뵈는게 없나개새끼가.
양아치짓이나 하면서 백수새끼년 지랄을 해라. 말 개많은 정신병자. 지 부모가 병원에 암치료받는데 ㅋ 그렇게 징징거리다가 이태원ㅋㅋㅋㅋ 그래 너도 사람인데 놀기는 해야지 ㅋㅋㅋ 지 가정사 오지게 이해해달라면서 말도 안하고(얼마나 힘든지아세요?) 무슨 일처리도 똑바로 못하는게 나를 가르칠라고 나이도 어린 미친년이.
구운몽 타령하는 그 미친년 요샌 잠잠하네. 뭐라도 하나하면 어떻게든 써먹지 못해서 난리들이야. 다음엔 뭘 읽어줘야 또 써먹을라나ㅡㅡ 븅신같은게 구운몽읽은 걸로 그짓을 할 줄은 ㅉㅉ 대파타령하면서 쳐들고 나와 꼴값떠는 것도 개웃겼는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느니 떡볶이라느니 사춘기라느니 지랄들을 해요 ㅋ 개멍청한 것들이 너덜너덜 거리며 남의 자궁 얘기하고 싶어서 너덜너덜을 써먹지를 않나. 안면인식장애라느니, 꽃이라느니, 펜이라느니 안써먹는게 없이 다 써먹고 피칠갑 만들어서 섹시하다고 지랄을 하고 있으니 한국년들 누구랑 내가 상종을 하고 싶어하겠니? 혼자서 열심히 니년들 자살하는거 구경할테까 백날 내 자궁가지고 너덜너덜 타령하며 안면인식이 어쩌고 저쩌고 대파가, 사춘기가 개소리나 하며 오백만원 타령이나 쳐하고 살아봐. 백날 주위에 얼짱거려봤자 남자를 보면 똥으로 보여서 관심이 생기지를 않아요. 조두순을 남자로 보겠니???
조두순이 그 마누라랑 지랄하고 사는게 니들은 대게 부럽나보다~~~ 나는 아니던데. 병신같아서 얼굴만 찌푸려지고 극혐이던데. 그것도 남녀붙어있다고 부럽니? 박민규 개수진 집주인앞에 서 싸우는데 백허그하면서 별 지랄을 다 하던데 그럼 니들이 부랍겠니? 정신이상자로 느껴지지. 무식하니까 똥차나 그나이 쳐먹고 끌고 다니지 반지하 찐따새끼. 누가보면 괴롭힘이라도 당해서 피해라도 봤나 생각들어.그것도 아닌데 지지리도 그것도 차라고 폐차직전인걸 끌고다니다가 욕쳐먹으니까 쪽팔려서 ㅉㅉ 티코모닝 타고다니면서 지랄하는 것도 얼마나 웃긴지. 차도 집앞에 안대고 숨겨서 대 찌질한 박민규 새끼. 차바꾸니까 집앞에 대는건 뭐래. 찌질이 같은 새끼. 니 밑바탕은 그거밖에 안되는 찐따야. 지지리도 못사는 진상새끼년. 그나이쳐먹도록 불법대부업이나하고 보이스피싱이나하는새끼가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닌척 보배 미친년들이랑 지랄을하지
피해자가 이렇게 말하는거 한번도 본적없지 니네???
뭘 알겠니. 꼭 죽게 될거다 박민규. 자살은 가해자가 해야지.
조두순이 섹시해보이냐? 씨팔 지가 조두순 같은 줄 모르나봐. 여드름드럽게 난 윗층 돼지같은 새끼야
지들이 백허그라도 하면 부러워서 남자라도 만날 줄 아나 븅신새끼. 생각이 없이 멍청하게 사니까 질투해달라고 지랄을 하지. 주둥아리 비비느라 뽀뽀타령하면서 지하철 앞에서 지랄하던 그 미친년들 생각나네. 얼마나 보이고 싶었우면 박민규랑 노닥 거리면서 별 못볼걸 보이려고 내 주변을 그렇게 배회를 하는지. 아닌척 모르는 척운 얼마나 해대는지 정신차려. 얕은 수에 안넘어가니까.
ㅇㅇ씨가 너무 좋아요. 지랄하시네. ㅋㅋㅋㅋ 난 너 일하는 것만 봐도 개답답하고 드럽다 생각드는뎅. 손좀 씻고 다녀라. 젭알. (아 누구얘긴지 모를라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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