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못생겨서 남자새끼들이 거들떠도 안보네. 왜 보배 악플러들은 눈깔이 병신이라 가서 개짓이나 좀하지. 환장한거 같던데.
그나이 쳐먹도록 남자도 못만나서 신음소리나 내며 미친년이 ㅋ 얼마나 혐오스러우면 할 수 잇다고 했던 개민규새끼도 그 말한마디를 자연스럽게 말못하는지. ㅋ 존나 거짓말도 못하지. 할 수 있다는데 왜 거기서 못하겠다는 느낌을 팍팍 전달하는지.
좇달고 저년하나 안따먹고 싶은가보다 눈깔이 썩은줄 알았는데 정상인가? 뇌에 똥만 들었는줄 알았는데 넙대대한 저 촌년은 ㅋ 기가막히게 알아보나보네. 진짜 넙대대하고 못생겼다. 이마 개좁고 콧구녕 벌렁벌렁에 주둥아리 병신 혓바닥낼리
ㅡㅁ거리며 신음소리내면 보배미친얘들은 좋아라 할텐데. 소개해줄테니 원하는 새끼있으면 말해^^연결해줄께ㅗ 사진 보내라~~~~그래야 나도 주선자인데 보람이 있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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