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끼자마자 멜론 음악재생하며 지랄함.자살하기 싫으니까 칼로 자궁난도질하라고 피범벅 되서 화장실에 피쏟아내라고 피쏟고 죽으라고 강요질 오지게 하시네.ㅗㅗㅗㅓ
신림신사동 163가길 성범죄스토커 박민규 오호영 양학승 전혜원 이수진 상재 고명훈 영주시 영주고등학교 출신 일진양아치들과 성범죄스토커집단. 강간미수사건의 가해자와 절친한 사이라고 함.
자궁에 곰팡이젤 쳐넣으라고 지속 강요질. 현재도 아이패드 해킹해서 피해자 방, 모습 훔쳐본다고 해킹질 티내는 중. 신음소리 뎨속 내며 아닌척까지.
어제 새벽엔 잠에서 깨자마자 밖에서 가해자 무리들이 소리지르며 이름불러대며 지랄함.
성범죄스토킹하며 칼로 허벅지에 그릴자국으로 그으라고 하고 보지에도 그릴자국내라며 성희롱 및 자해강요.
박민규 씹창년의 산음소리 역겨워. 그런 쓰레기랑 하고 싶은 미친 보배새끼 있으면 가서 해 내가 소개해줄께. 연락쳐도 줄테니 말해. 그씹창년 빨리 자살하길. 피해자한테 자해강요할 시간에 지 몸에 칼로 좇이나 썰어버리길.
현재도 계속 아이패드 훔쳐보며 스토킹중.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폰건들어대며 칼집어넣고 난도질하고 피칠갑되라했었지. 그날 스타필드에서 누가 자살했지? 그냥 우연이었을까? 아니라고 묻어버리면 니들은 세상 편히 살겠지. 헛소리라고 치부하면 니들은 그걸로 마음은 편하겠지. 범죄를 직시하지 않고 현재 세상에 절어지는 범죄 중에 어떤 것은 긴밀히, 악의적으로 연관이 있단걸 집단으로 묻어버리고 싶겠지. 괴롭히면 즐겁거든. 방송국 혐오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