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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개발’ 성남시장 시절 최대치적…마타도어 난무”
입력 2021-09-14 15:19업데이트 2021-09-14 15:2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 개발 관련 특혜 의혹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2021.9.14/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4일 최근 일부 보수 언론에서 제기한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대장동 개발’은 지금도 자랑하는 성남시장 시절 최대치적”이라며 “정치인들과 보수언론이 칭찬은 못할망정 근거 없는 마타도어식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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