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난도질을 강요하는 성범죄스토킹가해자 부동산중개인집단과(영주고등학교출신) 영주영광여고출신 89년생 장명선, 지금도 스토킹과 성적희롱, 이성적감정을 들먹이며 피해자를 손에 쥐고 흔들어 놓고 싶어하며 감정놀음 중이고
피해자가 자살할거같다느니, 자해를 하라느니, 자궁을 난도질해보라는 둥, 세제주입해라는 등, 피범벅된 모습을 보면 섹시할거같다는 등의 폭언과 성희롱을 지속하고 있고 장난전화와 지인들을 이용한 여러 범죄를 저지르며 즐기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을 하든 피해자는 이 가해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끝까지 진실만을 가지고 싸울 것이고 절대 가해자들의 사죄로 죽음만을 원할 뿐입니다. 끝까지 그렇게 만들거고 죽지않는다면 평생 그들이 이 피해자에게 해악질을 한 일로 사망하게 싸우겠습니다.
백날 피해자에게 지랄해봤자 변함없는 마음으로 그들의 죽음만을 지켜볼거니 악의적인 마음의 추천은 닥치고 하지도 않았으면 하고 그 마음은 드러나기 마련이니까 정신이나 차리길.
유말름같은 쓰레기년을 붙여대는 신사동거주 박민x 이 역겨운 구더기새끼의 자살을 바랍니다. 세상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마음이란게 있다는걸 그 구더기새끼는 알지못하는거 같네요. 죽음만이 그 가해자들과 함께할겁니다 피해자에게 한 가해가 원인이 되어 가해자집단이 자살하는 모습 꼭 지켜볼겁니다.
편안히 더러운 몸뚱이리 쳐올리며 스토킹티내고 아닌척 연기하며 피해자 겁박질이나 즐기며 핸드폰 뒤에 숨어 나대다가 인생 망하길. 자살만이 니들이 갈 길이야.
숨기고 있는 모든 일, 아닌척 발뺌하는 일들 전부다 증명해서 알릴테니까. 백날 피해자 가스라이팅해봤자 진실은 변하질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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