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하는 성범죄스토커년. 그게 가장 놀라움. 이런 년이 여전히 반성하지않고 애들을 가르친다는게. 경찰 전화받고 사죄하고 질질거림.
이새끼가 제일 싫음. 혐오스러움이 어느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역겨움. 영광여고출신 성범죄스토커 자해강요 성적희롱 증거인멸조작 스토커개같은년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고 피해자 따라하며 집찾아오고 직장쫓아다니며 지랄한 년들.
빨리 죽길 바라는게 피해자의 진심.
난도질은 지들 몸에나 하길 바람.
가지고 싶은 병신들은 가져. 보배엔 별 이상한 병자들이 몇 있더라.
사실을 말해줘도 피해자 조롱하고싶어하는. 가해자들이 죽어야 끝낼 사건. 피해자의 고통을 감정적이해도 못하고 대갈빡으로 이해도 못하면 가서 저년들이랑 개짓이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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