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낀 층간소음가해자년.
밑으로 쭉 성범죄스토커집단 . 이새끼들이 집단자살할때까지 이 피해 계속 알릴꺼고 ㅋㅋ거리며 쳐나대는 새끼들 온몸에 지해나해서 죽어. (남한테 자해하라 좇민규새끼처럼 겁박질이나 히며 폭행하고싶다며 나댈시간에. 성폭행도 해댈려고 개나대네. 빔길에 쫓이오던 신림동 그새끼 좇민규무리확실. 영주촌구석에서 올라온 영주고등학교 출신 오호영 29살 개상재년 고명훈 성밤죄스토킹으로 반드시 처참하게 죽게만들어야 이일끝낼거다)
피해자는 절대 가해자집단을 용서하지도 자비를 배풀지도 않고 처침히 죽어야 끝낼테니까.
실제 범죄피해자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란걸 알아. 당하지도 읺은 주제에 피해자 생각에 지랄하고 용서하라느니 지랄하는 년들 반드시 지옥이나 쳐가고 배로 역겨운 짓거리 당할거다. 끝까지 그새끼들이 죽어없어질 때까지 알릴거고 반드세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 되갚아 줄테니까. 울산년 이지연 너 디져야되는거니 알고 있어. 자살.그게 니네 범죄자일진양아치들의 끝이야.
세상은 변해서 피해자가 자살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집딘이 자살하는 걸로 이 일은 마무리 될테니까. 죽어. 흠쳐보며 나댈시간에. 지금도 폰 돌려보며 쳐나대는 씹창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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