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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친구들이
얼릉 쾌차해서 일반실로 이동하길 기원하고
자기도 다쳤음에도
달려가 친구를 도운친구들에게도
어른으로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주고 싶습니다.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
너희를 응원하는 아저씨가 있다는걸
알아주길.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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