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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447018
https://youtu.be/zvNGFuFi4_k
어머니와 고3 남동생을 부양하던 가장이었다는데
24살 꽃 같은 나이에 ..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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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에 걸리고 거지가 되었는데 패악을
행하던 언니는 부모유산을 다 가로채서 부자로 산다
착하고 희생적으로 살면 복을 받긴커녕 가진복도
뺏기더라
내가 수십년 다난 교회를 때려치운 이유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저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많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일 3식은 빵으로만 억여라.
빵빵하게 10년만 가둬라.
뒷받침이 될 만한 어른도 없거든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정 돈이 급하면 한달, 두달, 길어봐야 한 1,2년 짧게 일하고 돈 모아서 나와야 되요. 공장, 중소기업 이런데 뼈를 묻을 생각 애초에 하면 안 됩니다. 아직도 한국은 사람 알기를 쉽게 보고, 사람 갈아서 유지되는 그런 사회에요.
한 직장에 뼈를 묻는다?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지요.
내 건강, 내 인생을 돈을 주고 바꿀 이유..... 굳이 있을까요?
다음 생엔 부자집 귀한 딸로 태어나 사랑 받으며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길
하필 평택이라 더 맘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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