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형이란 분이 찾는다고 글 올리셔서 이슈 되었던....
그에 따르면 해양경찰서에서 찾은 신발과 바지는 동생의 것이었다.
이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시간은 지난 9월 6일.
가족은 시신이 발견된 뒤 며칠이 지나서야 알게 됐다. 11일 낚시꾼이 인천 강화도에서 발견해 신고한 시신이었는데, 이를 우연히 뉴스를 보게 돼 알게 됐다.
남성실종은 수사도 안하니
생각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높네요.
하반신만 발견되어 장기밀매 추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 영화에서나 나오던 일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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