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났어, 암세포가 산소에 취약한줄 알았지.
왜냐면 산소가 부족해지면 암세포가 늘어났으닌깐, 그런데 암세포가 생성되면서 빠르게 분열하면서
산소소비량이 늘어난거고, 이때 산소가 부족해지자 그 주변의 세포안에 있는 섬유아세포 수용체가 작동하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면 그 수용체에 성장호르몬이 들어가서 신생혈관을 만들고 암세포를 빠르게 분열하게 만든거야.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데,
우리몸의 뇌하수체는 하루 생성이 가능한 호르몬양이 정해져있어.
그런데 우리가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코티졸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해,
자연스럽게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하게 되는거지.
암 환자의 경우, 암세포에서 성장인자들을 막 분출시키는데,
수억개의 암세포에 있는 수용체가 성장호르몬을 빨아들여서 생긴 문제임.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지? 그렇지 혈중 성장호르몬 수치를 낮춰야되겠지.
여기서 운동을하게 되면 코티졸이 나오면서,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에 따라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던 성장인자 수치도 확연하게 떨어지는것을 확인했다고함.
그런데 가만히 병원에 누워있으면
성장호르몬이 다 암세포를 성장시키는 성장인자로 전환되어서
엄청난 양의 성장인자가 발생하고 그게 신생혈관과 암세포를 증식시키는데 쓰이는거지.
암세포가 계속 분열하면서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닌깐, 혈중 성장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뇌하수체가 성장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게 대부분 암세포에만 사용되는거야.
그래서 가만히 누워있는것은 암세포에게 성장호르몬을 밀어주는 결과를 초래하게되고
암의 급격한 성장이 일어나게 되지. 물론 성장인자만 있다고 암세포가 늘어나는건 아니야
영양분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겠지.
그래서 암을 정복하려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4시간정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냐면
코티졸 분비를 최대한 늘리는거야. 그래서 성장호르몬이 암세포에 크게 작용하지 못하도록 하는거지.
그런데 암 세포는 산소포화량이 25%밖에 되지 않고, 정상세포는 60%라서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면 암세포부터 죽어나가기 시작하는건데,
카페인과 중추신경 흥분제인 에페드린을 먹어주면 신진대사 증가에 따라서
세포의 산소 소비량이 더 늘어나게 되면서, 암이 더 효과적으로 죽는거지.
정리하자면 암 세포가 분열을 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소비하게되면 성장인자 수용체들이 활성화되는데
이때 혈액내의 있는 성장호르몬 수용체에 들어가서 성장인자로 전환되어서
암과 신생혈관을 미친듯이 늘린다. 이것을 막기 위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해서
코티졸 분비량을 늘리는게 중요한데, 이거는 30분정도만 해도 효과가 있어,
더이상 암세포가 늘어나지 않도록 조절하는거지.
하지만 숨이 턱턱막히는 강도로 4시간정도 하면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산소포화량이 낮고 산소 소비량이 높은 암세포 부터 죽어나가기 시작하지.
그러닌깐, 하루 4시간 이상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자.
그리고 신진대사를 높이기 위해서 카페인과 에페드린을 섭취하자.
그러면 4기 말기암도 완치가 가능하다는거지.
벌써 말기암 완치 환자들이 늘어나고있어.
말기암 완치 사례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19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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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믿어야하는건가 ,,,?
출처가 어딘지 궁금한데 링크의 맨발 걷기는 유산소 운동이 맞지만
본문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는 말은 어떤 운동을 말하는지 모르겠음
대부분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들과 이용자들이 언제부터인가 잘못된 용어를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오히려 당연시 되는 런닝머신과 자전거를 유산소운동으로 부르는 상황에서
그걸 고강도로 하라는 얘기 같은데 그렇다면 링크 기사와는 상반된 내용임
고령자의 맨발 걷기는 강도가 낮은 ATP 합성의 유산소적 비율이 높은 운동이고
강도가 높아지면 젖산 시스템의 비율이 커지므로 둘은 서로 맞지 않는 내용임
스피드사이클,축구,유도나 주짓수 복싱스파링 이정도가 고강도 유산소운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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