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월 뉴스 검색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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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어서 음슴체로 씀.
한국은 지난 3년간 세계 최고 방역 국가라며 극찬 받았고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며 방역에 동참 했음.
이후 대선 후보들은 방역에 대해 공약을 내걸었고
이재명 당시 후보는 3차 접종자 기준 완화를 내걸었지만
윤석열 당시 후보는 전면 철폐를 내걸었으며
주구장창 노마스크 횡보를 보여줬고(실외 2m 거리두기 유지해서 방역수칙 위반은 아니라는데 음.. 내 눈이 잘못 됐나봄. 암튼 그럼)
당선 이후 전 정권과의 인수인계가 아닌 뭐든 새 정권에 즉시 맞춰주고 따라주기를 요구 했음
그때 국민들마저 팬데믹은 끝났다는 분위기였고 전 세계들도 앤데믹으로 종짓부를 찍는 분위기였긴 함
아니 애초에 당선되기 한 달 전부터 대구는 중앙방역을 무시하고 백신패스를 철폐했고 전국적으로 번져 나가고 있었음
이유는 확진자 57%가 백신 접종자라며 내세운 백신 무용론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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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백신 맞으라는건 현 정부도 다를바 없음
방역에 이름 갖다 붙일 시간에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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