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라.
안 때린다. ㅎ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니혼자 남에게 느끼는 열등감은
니가 노력을 해서 해결해라.
남들은 그마저도 너에게 관심없다.
앞뒤가 안맞는거 아니냐?
속으로 열등감이 가득해서
더 잘나보이고 싶은데...
무슨 틱장애 환자마냥
열등감 못 참아서 그나이에 씩씩대면...
주변 사람들한테 니 스스로 못난놈이 되는거 아닌가?
마치 변비 환자 같구나.
똥은 싸고 싶은데, 똥꼬는 조이고 있는...
강간 같은 짓거리야, 미친놈들 끌어모아
말맞추고 헛소문 퍼트리면
잠깐은 속는다지만...
지가 지 열등감 못참고
업에 과보를 받아서 속이 꼬이는게
가릴 수가 있다더냐... ㅎ
업과 과보는 순리 같은 거라서
거스를 수가 없는 거란다.
꽃을 싼 종이 꽃향기 나고
생선싼 종이 비린내 난다...
p.s 열등감이 아니라
업무가 꼬였어도...
직장생활 10년 넘었으면 좀 묵직하게...
40대 노총각을 보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읽어내서 쓴듯
인정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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