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렉카기사 골목길 막아서 있길래.
나 음주로 빵빵햇더니 렉카기사 내려서 팔뚝에 문신도 많고.
나한테 욕하길래 바로 뚜들겨패서 주민신고로 폭행.음주 걸렷다.
반말해서 미얀합니다.욕먹을 짓인거 안다.
이번에 사회봉사갔는데.
15살짜리가 내 앞에서도 그렇고 60먹은 영감앞에서도 담배 꼬라 물길래.
주의 한번주고.다음날 또 담배 꼬라물길래 그넘 변기에 대가리 처넣고 물내렷는데.
내가 좀 과격한거냐??
요새 애새끼들 무순 깡다구냐.
세상 막살면 누구나 할수있는 짓이지!
반말이나!너도 아가리 파이터냐?ㅋ
징역살면서 이런애들 걸레질 많이 시켜봤는데
아무리 동네개같은 새끼도 노란명찰 앞에서면 존나 공손해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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