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수년간 이야기한 것들 범위안에 다른게 없음
달라지는게 있다면 미래가 달라지겠지만
앞으로는 보배에서 미래 이야기 더는 안 함.
정치 이야기 안 하고, 외교 안보 이야기도 안 하겠다고 이미 예전에 선포 했었지만
그건 나라꼴이 이전에 제시한 조건들 범위 밖으로 벗어났기에 정당하게 지속해 왔었고
이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 때문에 하고 싶어도 더는 그럴 여유가 없음.
이제라도 달라지고 한국이 다시 예전 길로 걸어 나아 갔으면 좋겠지만
현 정권은 그럴 생각도 없어 보이고
오히려 장관들이 길들을 이야기 하면
오직 하나의 목표에 흽쌓여서 다른 것들은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상태이기도 하고
한국이 그동안 쌓아서 나아갈 길을 일본이 해나아 가려 하고,
한국은 일본의 실패한 정책을 해나가려 하다 보니
그걸 진작에 알고선 준비하며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는 국민들의 챌린지들은 그저 국민의 위대함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음
정치인들만 잘 뽑아도 우리는 정말 일류가 될 수 있을것 같은데.....
굥청한 새끼를 대통령으로 뽑는 수준이라니....
정권에 의해 방향이 약간 좌우로 바뀔수는 있어도 공무원들이 쳐 놀고 있지 않는 한 나라를 후르륵~ 국밥 말아먹듯 말아먹는건 불가능함..
망할거였으면 이명박근혜를 지나면서 망했을거고, 박정희 시절부터 발전조차 불가능했겠지..
전두환시절이라고 나라 망했을까? 아니잖음..
그냥 망한다고 지지자들 단속하려 협박하는것 뿐임..
이재명이 집권했어도 안망하고, 굥카 5년있어도 안망함..그냥 반대편 잔영에 서 있는 분들 마음만 깝깝하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것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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