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폭이 약한 사람 괴롭히다가
결국 피해자가 겁먹고 자살해버리면 하던 짓이
장례식장 가서 더 통곡을 하는 짓거리를 했음
그꼴 지켜보는 유족들은 더 환장함
"아베 그딴 놈 뭣하러 조문가나?"
라고 하는 게 우리 심정이지만
역발상을 해야 함.
대대적인 조문단을 꾸려서 일본에 보내고
"엄청나게 슬프다"고 일본 언론에 플레이.
그럼, 일본인들이 "어?? 아베가 한국에 좋은 일했나?" 열받게 됨
그리고 나중에 한국에 대통령 사망하는 경우
지들이 조문을 안오면,
'우리는 정성스레 조문했는데, 니들은 왜 안와?'라고 명분이 생김
이부장 : 김대리, 넌 왜 사고방식이 꽉막혔냐? 그런 문제가 있으면, '패러다임 전환'으로 해결해보려는 생각 안해봤어?
어느 게 말이됨?
패러다임 전환을 많으 쓰냐 안쓰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단어를 상황에 맞게 써야할 것 아녀?
너 패러다임 뜻 모르지?
아,,내가 졌다. 일베나 다니는 애한테 말싸움을 했다니
쏘리,, 패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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