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공학자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전기/전자/전산 분야의 국제 기구 및 학회
조사 진행한다고 하네요.
이게 3일전 뉴스타파 기사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진화했다”(has been evolved)를 “발전했다”(has developed)로, “머신러닝 연구의 새로운 분야”(new field of Machine Learning Research)를 “머신러닝의 새로운 연구 분야”(new field of research in Machine Learning)로 단어 위치를 바꿨다. 또 “사람”(people)이라는 단어를 “개인들”(indiuiduals)로 표현을 달리했지만 뜻은 다 같다.
이러한 표절 수법을 ‘교활한 표절’(sneaky plagiarism)이라고 부른다. 통상 5~7개 단어를 연속해 인용해야만 표절로 인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적발을 피하려는 ‘꼼수’로 보인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합니다.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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