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할건없이 극성인것들은 어디에나 있는데
딱히 상관은 없다본다.
결국 넷상이나 언론상에서야 다루기 쉽고 논란
거리 만들기 쉬운 주제이다보니 서로 내로남불
식으로 까곤하지만.결국엔 정국을 주도하고 결과
를 만들어내는것은 조용한 중도층이다.
중도층은 기복적으로 극좌 극우나 여야정치인들
은 고만고만하다본다.그 시대적 환경에 맞춰 민심
과 동떨어져있는지 아닌지를 보고 정치적 벨런스
를 맞추려드는 이들이고 이러한이들이 유권자층
중 40%는 된다보기에 딱히 걱정은 없다.
이번 박빙 대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두후보다 민심보단 당심으로 선택한 사람들아닌가.
역대급 비호감 개병신선거였기에 중도층조차 뭐이
런 개병신선거가 다있지하며 반으로 쪼개진케이스다.
너무 반으로 쪼개진거 아니냐 걱정하지들 말아라.
역대 국짐 대통령들을 봐라ㅋㅋ
뉴스에 대통령출근시간 나올때마다
내가 다 쪽 팔린다.
에휴 좋빠가.
끼치는 이유를 가지고 쓴글인데 이게 갈라치기
인가?아니면 시야가 좁아질만큼 좁아진건가?
종부세
양도세
상속세
나머지는 거들뿐.
부자감세 한다니
결국 피해는 서민들이 봅니다.
벌써부터 밑장빼기 하죠
간접세 오를겁니다
이는
언론의 승리이자 부자들의 승리이지
중도층은 놀아난것 뿐
민주당이 집권했을때와 180석을 가지고 갔을
때에는 언론이 비정상이였는데 중도층이 안놀아
난것이고 지금은 놀아났다라는 표현이신가요?
모든 중도층이 놀아났다라는 표현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의견은 존중하는바입니다.
놀아났다는게 인정 못하실것 입니다
이건 어떤가요
언론의 승리이자 부자들의 승리이며
나머지 우리 모두는 패배자 입니다
그리고 언론의 기조가 바뀌었습니다
매일 쏟아지던
국가부채 문제
영끌족 너두나두산다 하며 부동산 부추기던 기사들
등등
이런거 이제 안나옵니다
오히려 건축규제 푸는 훈풍 분다며
집값 오르는기사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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