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시작 전부터 이재명으로 결론내다시피하고
사사오입으로 난리가 나도 결국 대선후보로 만들어줌
일국의 최대 정당 당대표라는 놈이 선거전략을
딸랑 방송쟁이애들 말만 듣고
서울 가서 개쪽팔고
본래 지 나와바리는 지가 키워준 놈한테 뺏기고
정치적 자산 다 털림
토사구팽의 전형적인 대표 사례
그런데, 해단식에서도 저렇게 헤헤 웃고 있음
사진만 보면, 마치 당선된 줄 알겠음 ㅋㅋ
노무현덕에 탄핵돌이가 돼서
노무현 인기 떨어질 때는 노무현 물어 뜯고
문재인이 뜨면 문재인 지킨다고 하고
좀 불리하다 싶으면, 바로 물어뜯기
정치내공도 하나도 없고
철학은 빈곤한데,
하는 짓은 언제나 비겁
대표적인 사례 하나를 들면
저인간은 한일해저터널 찬성했음
그 이유가 기가 찬 게
'그걸 안하면, 일본이 러시아 쪽으로 뚫을테니
우리가 선수치자~' 라는 논리임
있지도 않는 공포심을 기정사실화해서
우리가 먼저 무장해제하자는 식
이런 식 마인드라서
문대통령이 기껏 완료한 종부세도
지가 알아서 해제시켜버림
일전에 우연히 바로 앞에서 본 적 있는데
대갈빡 한대 안친 게 아직도 후회되네 ㅋㅋ
경선되기 전
'경선룰이 맘에 안들면 안나간다'고 하니
식은땀 흘렸다고 함..
당대표라는 놈이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