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저녁 7시쯤에.
강변 순찰돌러 나갓다가....경찰이나 방범대원도 아닙니다.
그냥.....내일은 주식 오르겟지..하는 마음으로
바람쐬러 나갓다가.밴치에 발아파서 쉬고있는데.
30중.후반인 저에게 길가던 30초반 아가씨가 옥수수 같이먹으실래요.햇는데;;
얼굴은 보통이엿는데.뭔가 겁나서 쌩까고 제 갈길 같습니다.
이런일 다른분들 없지 않은가요??
요즘 워낙 무서운세상이라....옥수수에 농약넣거나.성추행 당햇다 할까봐.무섭네요.
조선족 닮으셨으메????
보통 옥수수먹으러가자고 안하죠. 커피마시자던가. 전번을 물어보던가하죠..
감시카메라없는곳으로 갔다가 성추행했다고 돌변하는 순간 님은 성추행범이되는거임.. 민주당이 만든 페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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