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일을 격어봐서 얘전 기억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집 주택 근처에 룸싸롱이 있엇는데.
이웃이엿고 방학때라 알바구하는 중이엿어요.
알바하고 집에 드갈려하면 웬 미친 아줌마가.
저희집 현관문앞에 항상 주차를 햇엇음.
너무 입구에 바짝 붙여둬서 집에 드갈려면 꽃게 걸음으로 드갓음
그래서 벽에 집앞 입구주차 종이 붙여둿는데도.
계쇠 대놓는거임.
저는 룸에 알바하는데.
지하엿고 창고쪽에 쥐가 너무많아서.
쥐찐드기 놔둿는데.쥐가 찐드기에 글때당시 하루 2마리정도 잡혓음.
저는 입구주차년을 벼루고 잇다가.쥐가 잡힌 찐드기를 들고.
앞유리랑.운전석 열쇠 구멍에 쥐잡힌 찐드기 붙이고 유유히 집으로 사라젓어요.
당시엔 cctv도 많지 않아서.그..아름다운 기억이 생각나네요.
동대표가 허락한주차분께도 글때의 행동을 실천해주고 싶어서
뻘글 적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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