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아파트 보유 한동훈.. 거주는 16억 타워팰리스 전세 (daum.net)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면서 그의 재산과 가족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14일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올해 39억3,7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보유 부동산으로는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서초구 강남역아이파크 오피스텔 △경기 부천시 소재 건물이 있다. 삼풍아파트는 배우자와 공동소유하고 있고, 공시가액 기준으로 21억1,300만 원이다. 강남역아이파크 오피스텔은 3억1,000만 원, 부천시 건물은 12억 원이다.
검사 해서 수십억 버나?
무슨 일을 해서 벌었는지
탈탈털어야지.
본인은 80년대 현대고 다녔음.
재산이 40억밖에 안되는게 더 이상함.
아마도 증여세를 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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