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1:0으로 앞서고 있어도 원정도 아니고 홈경기인데 중위권 아스톤빌라에 점유울은 물론 슈팅수, 코너킥 등 일방적으로 밀리는 것으로 보았을때 EPL 4위급은 솔까 자격 없어 보임.
요리스 선방 및 결정적 찬스 슈팅 제대로 맞았으면 지금까지 최소 두 골 이상 먹었을 것..
빠른 손흥민이 있어 역습을 위한 함정 파는것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음.
EPL 중위권팀들도 홈경기에서는 상위팀들이 원정와도 공격의 주도궘을 잡아가느데 토트넘은 이런것 보면 솔까 중위권도 버거워 보임.
중원, 수비 보강 안하고 케인이나 손흥민 빠지면 단골 챔스 참가팀 레벨 유지 불가능함.
홈, 원정 구분못하시는 방구석전문가님
원정 이군..ㅠㅠ
강등권 팀도 홈빨 무시 못합니다.
더구나 빌라는 제라드 부임 후 리빌딩 잘됬고
빌라 클럽 역사 오래됬고 최근 20년만 봐도
2부 강등 안되고 중위권 꾸준히 유지하던 팀
라리가 마요르카도 오늘 홈에서 꼬마 잡았고
에버턴도 홈에서 맨유 잡았음
하위권 팀들도 홈팬들앞에서는 150% 재능발휘
EPL은 다 강팀입니다^^
아스톤빌라:토트넘 이면 아스톤빌라 홈경기 만약 반대로 토트넘:아스톤빌라면 토트넘 홈 경기입니다.
첼시, 맨유, 아스날 최근 다 하위팀에 미끄러졌죠.
EPL 몇년전부터 맨시, 리버풀 빼면 수준차 크지 않은 지뢰밭임요..양민학살 시절은 옛말임.
더우기 홈경기에선 하위팀도 슈퍼맨 됨
술이 쩔어서 홈 경기로 착감함.
다들 후반전 즐청하셈.
옛말에 가만히만있으면 중간은 간단말이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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