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를 응원할 수는 있어도 옹호하면 안된다고봄. 고집과 무능으로 전쟁을 불러와 국토일부를 2번이나 러시아에 빼앗기게 생겼고, 안해도 되는 전쟁으로 전국토가 잿더미 됨.
또 러시아의 요구로 무장을 할 수없는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많으면 강제로 영세 중립국 운명이 기다리고
있음. 한마디로 영원히 러시아의 눈짓에도 벌벌기는 병신 국가가되는 것임.
젤렌스키가 결사 항전한디고 영웅시 하는 2번들도 많은가 본데, 그러면 조선에서 비슷한 아집과 무능으로 전챙을 불러온 인조도 영웅인 것이다. 아니 국토를 보전했으니까 대영웅인가?
인조나 젤렌스키나 전챙을 불러온 과장이 진짜 비슷함. 러시아나 청에서 굳이 전쟁까지는 안하려고 여러차례 힘의 차이를 인정받으려 경고와 기회를 주었음에도 굳이 겜이 안되는 ㅂㅅ짓을 함으로써 조선이 무장을 통제받는 병신속국이 된 것은 다알고 우크라도 비슷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음.
젤렌스키 빠는 것 조금은 이해도 감
전쟁나니까 하룻만에 부산까지 도망간 대통령을 열심히 빨아대다가 함락 위기인 수도에 남아서 결사항전하는 젤렌스키를 보니 눈이 뿅갈수밖에. 이해함
서구언론들을 통해서 얻은 단편적인 정보로 평가한데는게 웃김
응원은 현재에 행위에 의미를 두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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