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못사면 벼락거지다 이 벼락거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한 단어로 정권심판론이 대세가 되어버렸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2019년에 금리인상이 연준에서 있어야 했어요 그리고 그럴 줄 알았죠
헌데 이건 변수라고 하기보단 전 세계적 침공에 가깝죠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여력이 있는 나라들은 어떻게든 돈을 풀어 피해를 줄이려고 하는데 어떻게 금리를 올리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세계 어디에도 없는 전세제도가 있습니다 전세 끼고 대출받아 갭투기하면 돈 벌기 좋죠
즉 그 판이 벌어진 거잖아요 그래서 점점 하루가 다르게 집값 상승이 벌어집니다
정부에선 k방역 찬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은? 대출규제를 하면 대기업에도 문제가 생기고 하루버티는 소상공인들이 죽을 수도 있는 문제 그리고 풀어버리면 투기꾼들이 득세합니다 그렇다고 대출의 선을 가르자니 형평의 문제 분명히 발생합니다
이 딜레마에선 어쩔 수 없지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세계적인 부동산 값 상승 그리고 당연히 인플레이션이 급등하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상황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집값이 비정상이다 그리고 이런 인플레이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바로 마주 할 것이고 때가 되면 정상화가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희한한 아니 저 미쳐버린 건설사들 입맛에 움직이는 개들이 문제죠 구축이 올라버리면 분양시장에서도 키맞추기가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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