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 헬스장에서 있었던일
아래분처럼 고상한 사람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내가 다니는 미국헬스장
한인 인구가 좀되는 곳이라
한국 영감탱이들이 많이오는 헬스장 일주일전에는 60중반된 꼰대가
머리 드라이기로 헬스크럽 세면장에서 발가락을 말리더니
오늘은 70중반된 한인 영감이 세면대에서 발을 씻고 쓰레빠까지 씻더군요
싸워장이 있는데 아씨발 쳐죽이고 싶었습니다 미국애들이 머리를 저어요
평소에 대도않는 영어로 코리안이라고 떠들고 아 쪽팔려
이런 꼰대들이 저위에 발올린 사람 지지 하는것 아닌가
초록은 동색이니 저도 70대지만 뇌에 구멍 안뚤리면 저런짓 않하지요
아 나라꼴이 어떻게 되려고 저런 무리들이 설치는지.....
그래놓고 뭐라 하면 니들은 부모도 없냐?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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