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의 허접함에 반등 기미가 보이지 않자 조중동마저 슬슬 태세 전환을 준비하는거 같네요. 끝까지 빨아주다 봉변을 당하지 않기 위함이겠죠. 오늘은 갑자기 홍씨가문 100% 소유의 JTBC가 김건희 검증하는 태세를 취하고 있네요.
"JTBC 취재 결과 1999년 6월, 김 씨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제출한 논문에서 심각한 표절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대학원생 신분일 때의 일로, 이후 김 씨가 미술계로 진출하는 발판이 된 중요한 논문이었습니다. 김 씨는 추상화의 대가 '파울 클레'의 작품 세계를 분석했는데, 전체 48장 중 43장에서 남의 것을 베낀 흔적이 나왔습니다. 논문검증 프로그램도 김 씨의 표절 정황을 밝혀내진 못했는데, 숨겨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급하게 단독으로 포탈에 걸고 오늘 시청률을 당기려고 하네요. 근데 48페이지 중 43페이지에서 베낀 흔적이 나왔다면 이건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요. 숙대만큼은 국민대와 달리 명확한 조사를 해주길 기대합니다.
감싸준 석열이는 무슨죄냐..... 공정과 상식도 모르는 우리 석열이 공범죄성립인가.... 까불지말고 진즉에 내려 왔어야지~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에효~ 안타깝다.
주얼리가 줄리 하느라
바빠서 공부나 논문쓸
시간이 없었던 시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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