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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담배사러가는길에 보니까 주취자들 난동 피워서 경찰 출동했던데
여경도 왔더라고요 근데 힘딸려서 제어도 못하고
주취자 아재한명은 여자가 왜 왔냐고 막욕함ㅋㅋ
앞으로 여경 출동하면 더심해질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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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왜됐는지
이대로 가다간 경창청이 아니라 경찰여대됨.
이대로 가다간 경창청이 아니라 경찰여대됨.
경찰이 왜됐는지
차라리 여경청과 남경청을 분리하고 전화번호도 1121 여, 1122남 해서
폐지 걸고 함 해보자고 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물론....받아들일리가 없고 남경청만 남아도 또 거기에 기어 들어가려고
여가부랑 여권단체가 합격기준 낮추라고 지랄해댈거 뻔하구요.
현장출동 하는 시람의 지시를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근직하면서 파워까지 있으면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더 힘들어질것같아요
현장상황 모르면서 속터지게 할듯..
밖에서는 목숨 내놓고 일하시는데
책상에 앉아 엉뚱한 지시를 내리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내근직은 위험수당 빼고 그 수당으로 현장가시는분들 수당 챙겨주시고
행여
다치신분들 제발 보호해주세요
범죄자인권보호만 해주지 마시고
자기식구도 좀 챙겨요
범죄자도 챙겨주면서 같은회사사람 좀 챙겨주면 덧납니까?
남경 앞에서 오또케 오또케 ㅇㅈㄹ 할 듯~
씨바 경찰새끼가 일도 똑바로 처리를 못한다고 혀를 쯧쯧하고 차야죠
온통 민망함으로 도베해주면
스스로 기어 나가든, 일잘하는 사람으로 바뀌든하겄죠
근데 여경이 싸움붙은여자 하나 마크못하고 남경들은 여성주취자한텐 손도 못대고
결국 지원요청해서 8명인가 우르르 오더라는.......
답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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