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갸들은 인간임을 포기한 악마들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소위 판매장이라는 곳을 다니셨어요...
어머니가 달라시는 용돈 다들였는데...
어느날 돈이 필요하다며..불안 증세를 보이며...
평소 안하시던..쌍욕을 하시는 겁니다...
판매장에 다니시며 행복한 모습을 보며...그까짓 돈이야...얼마가 들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악독한 놈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을 대동해서 판매장에 찾아가 뒤집어 놓았습니다...결국 저의 난장에 못이기구...저희 지역을 떠났습니다...
그짓을 수구꼴통세력이 똑같이 악마짓을 하였습니다...
꼴통 집회세력들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재명 셋째형을 이용허구 끌고 다니며...이재명 성남시장을 욕허구 비판하게 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며...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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