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와권리를 위해 생각해봐요.
올바른 유능한 지도자를 가진 나라는 주변국에서 싫어하죠...
겉으론 웃으면서 친한척해도 강해지는건 곧 내 나라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선이 되면 주변나라가 이간질 (간첩질)해서 언론(뒷돈)으로 유능한 인재를 못 뽑게 무식한 애들을 선동해서 눈과 귀를 가리죠.
이시대에 우리는 진짜와가짜.그리고 유능과 무능을 가려내는 지혜와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현재 우리가 쓰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놀랍고
약간 경상도 사투리가 섞여있는점도 재밌고... 이극로 선생님이 경상도가 고향이신듯...
떨리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절실함과 비장함이 느껴져서 숙연해지네요.
얼마나 절실하셨을지 목소리를 들으니 더 실감이 납니다.
한글현대화에 대해 주시경선생과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이분은 한글전용을 편분으로 지금 우리가 흔이 사용하는 한자를 한글음차로 그대로 쓰자는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45-50년대 한글의 혼동기중 중요한 인물중 한명이죠. 나중에 월북하는 바람에 업적은 모두 잊혀짐.
조선어사전 편찬도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추진하셨죠. 주시경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한글학자분들께서 후손들은 반드시 일제로부터 독립을 할 거라고 믿고 우리말과 글을 남겨 후손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사재를 털어 사전을 편찬하셨습니다. 제 말씀이 그분들께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한 마디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독립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매국노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일본 물건 사지 않는 국민들이 더 많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도 후손들에게 더 강한 대한민국을 넘겨 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일본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볼겁니다.
절대 일본에게 지지맙시다.
난세에 더 많으신지..
첨 봤네요.
조상이 왜관에 기거하던
일본인이었던 거 같아요
포항시장 매국ㄴ도 있는데~~~
앞으로도 일본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볼겁니다.
절대 일본에게 지지맙시다.
난세에 더 많으신지..
첨 봤네요.
평상시엔 표가 안남
있다가 아니고 있었다라고 해야죠.
오바 좀 그만.
게다가 김일성 밑에서 부역한 빨갱이로구만.
곧 한글날입니다
공부하세요
올바른 유능한 지도자를 가진 나라는 주변국에서 싫어하죠...
겉으론 웃으면서 친한척해도 강해지는건 곧 내 나라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선이 되면 주변나라가 이간질 (간첩질)해서 언론(뒷돈)으로 유능한 인재를 못 뽑게 무식한 애들을 선동해서 눈과 귀를 가리죠.
이시대에 우리는 진짜와가짜.그리고 유능과 무능을 가려내는 지혜와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링크 입니다.
약간 경상도 사투리가 섞여있는점도 재밌고... 이극로 선생님이 경상도가 고향이신듯...
떨리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절실함과 비장함이 느껴져서 숙연해지네요.
얼마나 절실하셨을지 목소리를 들으니 더 실감이 납니다.
무려 100년전인데 지금과 별반다르지 않는것도 신기하고.
알게 되었고 3벌식 타자기를 개발하게 되었으나
2벌식 개발자들이 뇌물이라는 물을 먹여서
현재는 2벌식을 많이 사용하는 현실이 비극 ...
특히 이분은 한글전용을 편분으로 지금 우리가 흔이 사용하는 한자를 한글음차로 그대로 쓰자는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45-50년대 한글의 혼동기중 중요한 인물중 한명이죠. 나중에 월북하는 바람에 업적은 모두 잊혀짐.
저 녹음 들으면 닿소리 홀소리 나옵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 그리 가르칩니다.
뭐가 더 좋으냐, 맞냐가 아니라
자녀가 닿소리 홀소리 하면 소통은 돼야겠죠.
닿소리가 자음이고, 홀소리가 모음입니다.
그리고 숫자는 글자가 아니라
문자라는 것도 알아야지요.
우리에겐 항상 이극로선생님 같은 분이 계실 거니까요 그래도 좀더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