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믿으시겠지만 지금도 저럽니다.
매년 회계감사 하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이유는 내년, 내후년에도 회계감사해야 하니까?
그래도 못믿으시겠죠? 지금까지 중소기업에서 회계감사로 처벌 받은거 보신적있으신가요?
관련 일하시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리고 세무조사 얘기하시는데 세무조사는 보통 제보자가 있을 경우 걸리지 왠만하면 안걸려요.
회사내 세무관련자가 ㅄ도 아니고 걸리게 신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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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하는 회계감사도 제대로 하면 걸리는데 내년에도 일해야 하니까 그냥 넘어가구요.
신고 안당해도 5년 텀으로 한번씩 정기 조사 나옵니다.
나오면 다 잡아서 세무청도 알지만 회계팀에서 엄청 케어해서 추징세금을 낮출 뿐인거죠.
울회사랑 거의 일치함.
규모가 작은 매출 200억 미만 중소는 전부 저렇게 한다고 보심 됩니다.
모르면 제발 가만히라도 있어라.
탈탈 털립니다. 무슨 쌍팔년도거를
적어놓으셨네
법카로 뭔가를쓸려면 증빙자료가 있어야
하는데..흔히 자료라하죠..
요즘은 가라자료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국세청 정기 조사 들어오면 기본 2달입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 11년동안 국세청 조사 3번 받고 느낀것.
맨날 숫자 돈만 보는 사람은 그냥 대충봐도 이상한거 한번에 찝어낸다
중소기업이고 뭐고 간에 국세청이 조사 오면 추징을 당한다.
어떻게든 10억 맞을꺼 5억으로 줄이는게 중요하지 안맞을수는 없다.
국세청 감사가 아니라도 매년 받는 회계사 감사도 국세청 만큼은 아니지만 꼼꼼히 본다.
근데 결론은 사장, 사장 가족이 회사돈 사용해도 세금 추징은 회사에서 나간다.
1. 2.3.4는 직접 봤음..
진짜 수리,점검을 그렇게 할 일은 없을텐데 카드깡이라도 하는건지
응원드립니다.
중소기업 운영하기가 쉽지 않던데 쉽게 보시네요.
팀원 관리도 힘든데 회사 운영에 관리까지?
사장님이 개인 대출받아서 직원 월급 안밀리는 모습 본적이 있어서
와 닿지 않네요.
사장 비리하고 회사 운영하는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얘가 글쓰면 그냥 잘한다 잘한다 다맞다 해줘야
꺄르르~ 함.
이런글도 지네 사장이 그러는거 알지만
밥줄끊길까봐 신고도 못하고 여기서 태클거는 사람한테만
ㅈㄹㅈㄹ함.
기업운영을 해봤어야 알지 ㅉㅉ.
또 모르면 가만있으라고 욕이나 하겠지.
지가 아는게 진리고 무조건 믿어야하는 환자임.
평생 그러고 사세요~^^
유게에 정치글 싸지르면서 관종인 니가 이런 말을 하면 좀 부끄럽지않니?
그래 부끄러운거 알면 이런거도 못하지.
누가 보면 니가 쓴글에는 엄청 댓글 많은줄 알겠네.
풉.
유치하기가 씨스템옴므랑 딱이네. ㅉㅉ
정신병원은 니가 가봐야 할듯.
여기까지다. 답도 달지말고 각자 살자.
이미 앞서서 선별지원이 도움이 안되는걸 경험하고서도 또 그러는게 나도 맘에 안듬.
근데 내가 그런 댓글들에 화가나는건 그런 정책결정 과정은 무시하고 잘해도 문통탓 못하면 더 문통탓.
그냥 아무 이유없이 반대하는 자들이 싫은거야.
대통령이 아무런 의견도 듣지않고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한 일같아? 그래서 대통령 탓이라고 하는거야?
지금의 야당이 그래.
반대만을 위한 집단이라면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잖아?
맘에 안들면 더 나은 정책을 제시를 하던지 해야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봐온 야당은 그랬어.
어떠한 정책제시도 없이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
니가 본 야당은 어때?
내가 듣고 싶은건 문통 잘못이 있다는거야 없다는거야? 분탕이 아니고 내가 처음 댓글 쓴 이유가 이유가 그거야. 맨날 홍남기, 야당탓만 하고 문통이 잘못됐다고 하는걸 인정 안해서. 결국 결정권자는 문통인데 잘못해도 무한 쉴드.
당연히 잘한게 있고 잘못하는게 있는데 잘못한건 절대 인정을 안해. 그래서 잘못된걸 얘기하면 일베충에 벌레니 바로 나와버리고.
니가 볼땐 문통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어떤 건지 알아?? 난 아무리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다. 서민을 위한 것 같으면서도 아니고. 요즘 나오는 정책만 보면 레임덕 안 당할려고 하는거 같고.
참고로 나는 의대생들 그 난리를 치고도 결국 의대생들 하고 싶은데로 시험보게 하는거 보고 돌아섰는데 그 후 나오는 정책마다 존나 실망 스럽다. 너 버닝썬에서 버닝썬 관련해서 처벌 받은 사람 하나도 없는거 알아??
야당 것들은 말할 가치도 없다. 쥐, 닭을 보면 답나왔지.
대통령으로서 삼권분립을 준수하려하는것.
본인의 권력을 휘두르려고 하지 않는것.
이번 국민지원금도 처음에 여야합의로 이준석이랑 윤호중이 만나서 전국민 지급으로 합의했던거 알지?
근데 국힘에서 반발이 거세지자 다시 조율해서 지금 이렇게 된것도 알지?
그렇게 처음에 합의 한것도 이행을 안하니까 개판된다 생각해. 삼권분립을 준수하고자 대통령이 국회서 연설도 하고 의원들 설득을 시키려는데 나는 민주당 엄청 욕하거든? 니말대로 지금 야당이 여당일때는 이명박 국회오면 그때 여당들은 무조건 밀어줬어. 그래서 말도 안되는 정책들이 힘을 받아서 실행될수 있었던건데 지금 민주당은 대통령에 힘은커녕 그냥 지들 밥줄만 생각해. 그니까 많은 사람들이 욕하지 민주당을.
중도들은 돌아선 사람들도 많아.
나도 문통이 답답한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말이 필요없고 중도들도 오죽하겠음?
그런 입장에서 내가 한 말이 그거야.
대통령이 맘대로 하면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가 되는것이라고. 입법 사법 행정 무시하고 무조건 대통령 권한으로 밀어부치는것에도 장단점은 있을거야. 좋은 선택이었으면 괜찮겠지만 나쁜선택이었으면 그 뒷책임은 모두 국민들 몫일테니까.
우리가 답답하게 보는 문통이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대통령이 아닐까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도 받고 많은사람들의 질책도 받아.
그래도 나는 문통의 그런 점을 높이 사는편이야.
문통이 비리를 저질렀다? 이런게 사실로 밝혀졌다?
내가 제일 강하게 비판할거야. 진짜로.
레임덕 안당하려하는게 아니고 진심 답답할정도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본인의 권력을 사용 안하려 하는거지.
문제는 그 입법 사법 행정에 기득권들이 가득하다는거.
그러니 의대생 시험에 관련된거나 버닝썬이나 국회의원들 비리문제 같은것들도 빨리 처리가 안될뿐더러 더 날뛰는거지.
법을 이용하면 대통령이 발동할 권한으로 밀어붙일수도 있지.
잘쓰면 묘약이지만 독약이 될수도 있는거니까.
박근혜때 마지막에 계엄령 검토했다는거 알지?
그런게 독재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누려보지 못해서 그런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모습들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보배사람들도 그런걸 아니까 그렇게 야당과 홍남기 탓을 하는걸거야. 중도나 반대세력은 맘에 안들거야
내가 말하는 독재는 자기 자신, 즉 소수의 권력층을 위해 힘을 행사 하는거라고 생각해. 당연히 다수의 국민을 위해 독자적으로 힘을 행사한다고 그게 독재는 아니잖아.
내가 문통을 비판하는건 자기가 한말을 지키지 안았다는거야.
대표적으로 버닝썬만 해도 직접 연설하면서 제대로 처리하겠다고 했지. 근데 지금 상황을봐. 아무도 처벌 안받은건 둘째 치고 아무말도 없어. 그냥 관심 없다는듯이. 솔직히 지금 문통 이미지가 서민 대통령이잖아. 근데 서민을 위한 정책이나 법안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거 같아. 분명 잘못된건 느끼는데도.
넌 그게 삼권 분립을 준수한다고 생각 하는데 난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느껴져. 적어도 잘못되면 잘못 됐다고 입장만 표현해도 국민들은 관심이 있는지 알잖아. 그게 아쉽다는거야.
국민이 원하는걸 안하니까 지금 욕을 많이 먹는거라고 생각해. 너도 그렇잖아. 왜 180석을 주면서 지지 해줬는지. 그 힘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하라고 하는데도 협치니 뭐니 핑계만대고 시간끌다가 결국은 반토막짜리 법안만 내는거.
넌 민주주의를 존중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잘 지켜진다고 생각해?? 적어도 기득권하고 싸우는데 공정하게 경쟁이 되냐고?? 비열하다 싶게 싸워도 이길까 말까인데. 그래서 지금 결론이 어떤지 잘 알잖아. 바뀐게 아무것도 없는거.
그리고 제일 이해 안가는게 인사 실패하는거. 분명 잘못됐으면 빨리 바꿔서 썩은걸 도려내야 하는데 그걸 나두고 하다 결국 거의다 썩어서야 바꾸는거. 지금 제일 핫한 홍남기만 해도 홍남기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있는거 알잖아.
근데 너 그거 아냐?? 문통이 대선하면서 많이 바뀐거.
그 전에는 자기 소신을 주장하면서 했다고 최근 대선할때는 자기 소신을 최대한 억누르면서 두루뭉실 하게 했던거. 결국 그래서 당선이 됐지만 뒤에서 누군가가 도움을 준다는 느낌을. 내 뇌피셜일 수도 있는데 확실히 그 전과는 달라.
그거 아냐? 지금 20대 남자들은 진짜 문통 싫어한다.
대표적으로 조국이 그렇다 생각해.
게다가 인사하는거보면 문통 주위에 참모들도 문통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자들은 아닌거 같고 여기저기 다리 걸치고 있는 자들이 많다고 생각해. 국회의원들도 포함.
내 생각인데 만약 문통이 법적절차 무시하고 버닝썬이라든지 다른 사건들 독단적으로 말고 나갔다면 속시원한 국민들은 지지율이 올랐겠지만 반대하는 국민과 세력들에겐 문통을 끌어내리기 위한 아주 좋은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거라고 봐. 사법부를 훼손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훼손했다 했겠지. 댓통이란자가…
문통이 답답할 정도로 삼권분립을 지키고 조심스럽게 일하는건 노통에 대한 학숩효과라고 생각하거든?
너도 뉴스보면 알겠지만 언제 문통이 잘한거 언론에 시원하게 나온적 있던??? 뭐든 꼬투리 잡는 뉴스들만 대서특보 된다고 야당 유력 후보들의 댓통 까내리기 뉴스만 나와.
주위에 조력자는 없고 적들로 둘러싸여 있다고.
그나마 대깨문이라 불리는 문통지지자들로 지지율이 높으니 저정도 선에서 그치는거지. 그것도 안되면 벌써 탄핵시키려고 세팅 다되었을거야.
그래서 문통이 조심스러운거라 생각해. 그리고 홍남기건도 카더라 소문엔 이낙연이 총리때 꽂아넣은 인물이라지? 이번 지원금은 전에도 말했다시피 야당서 합의 뒤집지 않았으면 전국민 지급이 되었을거야.
개혁이라는게 진짜 쉽지않은거 같아. 문통이 어느정도 해놨다고 생각했는데 변한건 없는것 같고 그래서 다음은 이재명같은 사람이 앞뒤안가리고 했으면 싶은데 그러면 반발이 만만치 않을거야. 그렇게되면 국정운영에도 상당한 데미지가 있을거고 그럼에도 다음 댓통은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게 내 생각이고 야당후보가 되는일은 있어선 안된다고 봐. 20대들이 싫어하는건 부동산 문제가 클거라 생각해. 부동산이 지금 10년6개월 넘게 지속적 상승인데 코로나라는 변수를 맞아서 더 가파르게 올랐지. 전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한데 20대들이 느끼기엔 답이 없지.
니가 말하는 기득권이 썩었고 막강한건 다 알잖아? 근데 너무 쉽게 생각해서 인지 너무 안일했다고 생각해.
문통 의중은 둘째치고 애초에 민주당에서도 지지율만 유지하고 할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느낀게 너무 시간을 끌더라고. 공수처만 해도 전에는 속전속결로 처리하다가 몇달을 끌었는지.
니가 말한대로 우리나라 정치인들 거의다 썩었고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 찾아 보기 힘들지.
내가 느끼는건 민주당이든 국힘당이든 대다수가 자기 이익만 따지지 국민을 위하는척 행동하는 사람도 극소수야. 이게 당을 보고 투표하니 이모양이라고 생각해. 사람을 보고 뽑아야 하는데.
니가 말한 언론도 당연히 기득권인데 문통 편을 들리가 없지. 그래도 대다수 국민들은 알잖아.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조력자들도 적고 문통은 민주당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해서 기득권하고 싸울 준비가 안됐거나 그럴 힘이 없다고 생각해. 미친놈들은 매가 약인데..
근데 니가 말한 탄핵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안아. 국민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안거든. 민주당에 등돌린사람들도 국힘당이 썩은거 알고 탄핵법안이 통과해도 지지하는 사람 없을거야.
그리고 등돌렸다고 국힘당 찍는거 아니야. 전보다 정치에 관심이 줄어들고 다음 선거 때에는 누구 찍을지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투표하는거지. 나도 지금 그런 상태인데 죽어도 국힘당은 안찍지.
홍남기는 이낙연이 꽂아 넣었든 아니든 잘못하면 바꿔야 하는데 전에도 말했듯 왜 안바꾸는건지. 이게 문재라고 생각해. 단연히 적재적소에 사람 넣는게 힘든일인건 알지만 못하면 바꿔야지.
당연히 개혁이 쉽지가 안지. 근데 지금처럼 국민들이 밀어주는 기회가 흔치 안은데 못살려서 안타깝지. 이재명도 강단이 있지만 민주당을 장악 못하면 힘들거라 생각해. 너도 알잖아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엄청나게 변하지 안는다는걸. 특히 민주주의에서는. 이재명이 독재자라 하더라도 민주당을 장악해서 문통이 못한일 이어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힘들거라 생각해.
20대들이 싫어 하는 이유가 부동산이라 생각하는데 아니야. 대다수가 공정하지 못한것에 분노하더라고. 인천공항도 정규직 사건도 그렇고, 남녀차별 무엇보다 커뮤니티 성향이 큰거 같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커뮤니티가 디씨인사이드라며. 거기 성향 잘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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